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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듀, 기성회!
일자 2016-03-16 오후 1:15:29 등록자 관리자 조회 66



국립대학 기성회 제도가 53년 만에 폐지되면서 물러나게 된 기성회 임원들이 잇달아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부경대학교는 15일 오후 4시30분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기성회 임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 (왼쪽부터)이종근 이사, 김경조 회장, 김영섭 총장, 김명자 전 이사가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대학본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경대 기성회 김경조 회장(60세·경성산업 대표이사·부산 사상구)을 비롯, 이종근 이사(51세·(주)상신정공 대표이사·경북 칠곡군), 김명자 전 이사(58세·해촌 대표·부산 남구)가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부경대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부경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학부모인 이들은 최근 3∼9년 간 기성회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최고기구인 기성회 이사로 활동해왔다. 

연간 590억 원 규모(회비수입)인 부경대 기성회계는 올해부터 대학회계로 통합, 5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10년 11월부터 기성회장을 맡아 대학 살림을 해온 김 회장은 “기성회 임원으로 대학 발전에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면서, “기성회가 해산하게 돼 아쉽지만 앞으로 부경대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 직후 같은 장소에서 당연직 이사인 김영섭 총장을 비롯 1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의 마지막 기성회 이사회가 열렸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기성회계 잔여재산 일체를 대학회계로 전출하고 기성회계 해산 및 청산을 의결했다.


한편 1963년 도입된 국립대 기성회비 제도는 지난해 학생들의 잇단 ‘기성회비 반환 소송’ 이후 2015년 3월 13일 제정된 ‘국립대학의 회계 설치 및 재정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폐지돼 ‘대학회계’로 통합됐다.<부경투데이>


△ (왼쪽부터)이종근 이사, 김경조 회장, 김영섭 총장, 김명자 전 이사가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부경대 김영섭 총장과 부경대 기성회 김경조 회장, 기성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의 마지막 기성회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및 기성회 이사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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