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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박 디젤엔진 전문가 양성에 써 달라"
일자 2017-08-24 오전 10:36:09 등록자 관리자 조회 214







△ 힘센엔진 기증식 참석자들이 힘센엔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현대중공업(주)이 독자 개발한 선박용 엔진 ‘힘센엔진(8H17/28)’을 부경대에 기증하고 23일 오전 부경대 용당캠퍼스 공학종합실습센터 내연기관실험실습실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부경대와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7월 원양어선 등 중소형 추진용 선박엔진을 포함한 관련 분야의 기술 및 제품개발, 우수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육 강화를 위해 체결한 MOU에 따른 것이다.


이날 부경대에 기증된 힘센엔진은 학생들의 선박용 디젤 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젤엔진의 운전 및 유지 보수에 대한 교육 기자재로 활용된다. 또한 점차 강화되어가는 선박용 디젤엔진의 환경 규제에 대한 연구 기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부경대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를 공급받고, 이 대학 기계시스템공학과의 교수들과 원양어선의 추진용으로 고유모델인 힘센엔진의 활용을 위한 산학협동과제를 수행하는 등 원양산업 발전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부경대 김영섭 총장을 비롯 현대중공업(주) 엔진기계사업본부 서유성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장기돈 엔진사업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60주년을 맞은 원양어업은 우리나라의 근대화 시절의 외화벌이로 큰 역할을 해 왔고, 부경대의 전신인 부산수산대학 졸업생들이 원양어업을 선도해왔다.”면서, “이번 기증으로 바다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부경대의 선박용 디젤엔진 전문가 양성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김영섭 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서유성 전무(왼쪽 네 번째) 등 힘센엔진 기증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힘센엔진 기증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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