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처장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이어간다
- 교무·학생·기획부처장들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 (왼쪽부터) 김성훈 부처장, 김창원 부처장, 배상훈 총장, 천은준 부처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 3명이 대학 개교 80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부 릴레이를 이었다.
국립부경대 김창원 교무부처장, 김성훈 학생부처장, 천은준 기획부처장은 6월 1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이들은 최근 1,000만 원을 기부한 김수용 토목공학과 명예교수(36호)에 이어 37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교무·학생·기획부처장 일동은 “보직을 맡아 우리 대학의 수많은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운영해 나가면서 정말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대학이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도 더 봉사하고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에 앞서 지난달에는 보직교수인 학생·기획·연구지원·대외협력처장이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발전기금 3,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